노트북 촛불을 켜든 소년, 소녀의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불쌍한 조전혁의원에게 벌금 마련에 보태라고 18원 보내야겠습니다.
'내 마음의 지도 > 꽃보다사람-가져온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소부족가족" (0) | 2010.09.30 |
---|---|
[스크랩] [영상]<자본론>강의 (0) | 2010.07.16 |
[스크랩] 바람 피우기 참 어렵네! (0) | 2010.04.29 |
[스크랩] MBC는 왜 파업을 하고 있을까요 (0) | 2010.04.25 |
만화로 보는 4대강 사업의 진실 1. 강은 살아있다 (0) | 201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