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십계명 오늘로 블로그와 만난지 100일. 뭐라도 기념해야되지 싶은데, 그렇다고 자판에다 대고 뽀뽀를 해 줄 수도 없고.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 줄 모른다고... (이 표현이 맞나?) 방문객마다 댓글로 인사 드리고, 구독리스트에 올라오는 수많은 글들 눈팅하느라 잠 시간도 줄고, 안 그래도 별로인 시력도 더 ..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