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의 부엉이 바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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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고는 노동자를 벼랑끝에 세우는 짓입니다. 철거민은 망루에 세우고, 노동자들은 생존의 벼랑 끝에 세우고, 전직 대통령은 부엉이 바위에 세우는 반역의 세월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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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나만의 창고
글쓴이 : 박 정근 원글보기
메모 : 뉴스에서 쌍용차 기사를 볼 때마다 가슴이 덜컥덜컥합니다. 블로그 친구(?)분이 옥쇄농성장 안에 계시거든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에 보탤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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