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폰으로 장만한 손전화의 액정이 점점 깨져가고 있는데다
지난달에만도 과속 스티커를 3개나 받고 보니
이 기회에 네비까지 된다는 아이폰으로 갈아타야 하나? 목하 갈등 중이다.
연초에 읽은 <소셜노믹스, socialnomics (세계를 강타한 문화혁명, 트위터와 소셜미디어)>의 충격을 감안하면
아이폰이던, 갤럭시든 갈아타야 하는 건 분명한데....
아직은 뭔가 새로운 것을 접한다는 설레임보다는 부담감이 1%쯤 앞선다. 나이탓이겠지?
내가 소위 PC란 걸 첨 본 게 언제였더라?? 1986년?
출판사 하는 선배가 자랑하던, 아마도 286이었을 애플을 보며 정말 신기해했던!
그러고도 한참을 나는 전동타자기 시세를 졌건만! 세상이 이렇게 빨리 바뀔 줄 정말 꿈에도 몰랐다.
암튼 요즘 페북에서 노느라 블로그는 팽겨쳐 두고, (비밀이지만) 더러는 업무태만을 부리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곧 아이폰으로 갈아타게 될 것 같긴 하다.
그리고 한동안은
"내가 미쳤지. 왜 이 고생을...돈 주고 하다니..." 투덜투덜댈 거다.
아래는 에릭 퀄먼의 <소셜노믹스> 동영상의 한국어판. 그야말로 '놀랄 노'자다.
에릭 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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