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할 것인가 말 해줄 누구 없소? 지인의 블로그를 타고 우연히 한국진보연대의 상임고문이신 오종렬 선생님의 블로그를 들어가게 되었다. 적지 않은 연세이신데, 블로그를 하신다니 반갑고도 놀랍다. 나같이 젊은 사람들도 컴퓨터랑 담쌓고 사는 이들이 많은데... 역시 나이는 그저 숫자일 뿐, 마음의 나이는 가는 해로 말하는 것이 .. 내 마음의 지도/꽃보다사람-가져온좋은글 2009.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