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속에서 고민하고 행동한
수많은 사람들은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참을 수 없으므로 바꾸기 위해서 행동한 사람들과
바꿀 수 없으므로 참고 침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웬만한 것들은 참고 살아갑니다.
때로 그것이 미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선택해야 합니다.
우리가 참아야할 것과
참을 수 없으므로 바꿔내야 할 것들을....
우리아이들이 살아야할 세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어느 이름모를 분께서 이영상을 제작하여 전교조 홈페이지에 올리셨습니다.
이 영상의 저작권은 그분에게 있습니다. 연락주시면 만나보고 싶습니다.
출처 : 교육주권지킴이
글쓴이 : 씨감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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