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이여, 괴물이 되렴” 비비디바비디부~ “공교육이여, 괴물이 되렴” 비비디바비디부~ [비평] 조선일보 ‘학교가 사교육 이길 수 있다’ 시리즈 2009년 03월 19일 (목) 19:02:56 곽상아 기자 nell@mediaus.co.kr 죽어가는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사교육의 기능을 흡수하는 것은 과연 옳은 일일까? ‘공교육의 전국적 사교육화’는 종국에 어떤 결과를 불.. 교육,백년지대계/사교육백서 2009.03.20
부모도, 선생도, 아이들도 하나로 줄세우기 3월 10일로 예정되었던 초.중고생 일제고사가 3월 30일로 연기되었다. 여론이 원체 안 좋으니 잠시 쉬어가자는 얘기겠다. 작년 10월, 학생, 학부모의 선택권을 존중하여 체험학습 가정통신문을 보냈던 7명의 교사에게는 끝내 소청심사위에서도 해임 결정이 내려졌다. 빈익빈 부익부의 양극화에 따른 부.. 교육,백년지대계/쟁점-일제고사 2009.03.18
이 땅에서 평교사로 살아가기 학교에 부장·실장이 어딨어? 다 선생이지 이 땅에서 평교사로 살아가기 09.03.15 21:49 ㅣ최종 업데이트 09.03.15 21:49 장호철 (q9447) 정년퇴임, 교감, 교장, 평교사, 승진 ▲ 중등학교 교감 임용 2009년 3월 1일자 경북교육청의 교감 임용 인사명령 ⓒ 경북교육청 교감임용 3월 인사발령에서 평교사에서 교감으.. 교육,백년지대계/학교는 죽었다 2009.03.16
"협동ㆍ배려ㆍ여유 vs 경쟁ㆍ욕심ㆍ긴장" "협동ㆍ배려ㆍ여유 vs 경쟁ㆍ욕심ㆍ긴장" [핀란드 교육 탐방ㆍ②] 핀란드의 교육제도 "핀란드 교육탐방" 연재 첫 번째 글이 실리자,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크게 두 가지 유형이었다. 하나는 핀란드를 너무 미화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다른 하나는 핀란드와 한국은 역사와 문화가 너무 달라서 단순.. 교육,백년지대계/교육 대안 2009.03.13
[핀란드 교육 탐방ㆍ①] "튼튼한 복지는 좋은 교육의 조건" "세금 많아서 자랑스럽다" [핀란드 교육 탐방ㆍ①] "튼튼한 복지는 좋은 교육의 조건" 기사입력 2008-11-03 오전 7:17:19 교육 개혁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마다 빠지지 않는 나라 이름이 있다. 숲과 호수의 나라, 자일리톨껌과 사우나의 나라 등으로도 널리 알려진 핀란드다. 인구 530만여 명에 불과한 북유럽.. 교육,백년지대계/교육 대안 2009.03.13
한국과 핀란드 교육 비교 < 핀란드교육의 성공 > / 후쿠다 세이지 [교육철학] 수월성 아닌 형평성 중시, 평가보다는 배움이 우선해야 한다는 게 핀란드 교육의 원칙.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배우려는 의지가 생김. 평생교육의 저변이 구축. 진정한 국가경쟁력은 우수한 일부를 위한 수월성 교육보다 모두에게 차별 없.. 교육,백년지대계/교육 대안 2009.03.13
왜 우리는 핀란드 교육에 흥분 하는가 [이영탁의 참교육] 왜 우리는 핀란드 교육에 흥분 하는가 핀란드 교육, 제대로 공부하고 따라갈 일이다 2008.04.03 ㅣ 이영탁/새사연 이사 핀란드의 교육 현장을 취재한 모 신문기자는 ‘학생들을 위한 나라’, ‘ 교육의 천국’이라고 소감을 밝힌 적이 있다. 인구 500만의 조그만 나라가 어떻게 세계적인.. 교육,백년지대계/교육 대안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