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이면서도 교사가 아닌 교사이면서도 교사가 아닌 일당 6만 원 '전일제 강사'를 아시나요? [이것이 '비정규직' ②]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떠돌이강사 아닌 정규교사 오마이뉴스 (news) 기자 한 중학교의 '전일제 강사'가 <오마이뉴스>에 기고한 글입니다. 본인의 요청으로 실명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편집자말> ▲ 학교.. 교육,백년지대계/학교는 죽었다 2009.07.12
[스크랩] 시국선언 참가 교사에게 듣는 현장이야기 출처 : 교육! 새로고침글쓴이 : 삼천포 원글보기메모 : 두번째 인터뷰하는 분, 대구지부 사립위원장님이십니다.머리는 세었지만, 영원한 청년이신 선생님께 큰 박수를 드립니다.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6
전교조 시국선언은 정의의 길, 국민들이 지지한다 앞산꼭지는 대구의 허파 앞산에 터널이 뚫리는 것을 반대, 지킴이 노릇을 자청한 분들이 만든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대구 전교조도 주말마다 돌아가며 밤샘 당번을 서고 있습니다. 연대를 연애처럼! 지지와 성원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6
"혀가 잘린다면 손으로, 손이 잘린다면 발로" "혀가 잘린다면 손으로, 손이 잘린다면 발로" 전교조 분회장 1500여명 결의대회...2차 시국선언 서명운동 결의 이경태 (sneercool)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분회장 1500여명은 5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정부의 시국선언 참여 교사 징계 및 고발 방침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 노희준 ..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5
[스크랩] 다 잡아가는 시대, 눈치없이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잡아 끌어." "민주주의 보장하라." ▲ 경찰에 끌려가는 정진후 전교조 위원장 전교조 위원장이 경찰에 연행된 것은 2003년 네이스 투쟁 관련 원영만 위원장이 연행 · 구속된 이후 처음이다. ⓒ 임정훈 시국선언 29일 오후 3시, 전교조 선생님 16명이 청와대 입구에서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철회..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2
전교조는 왜 2차시국선언을 준비하는가? 전교조는 왜 2차시국선언을 준비하는가?풀무질/대장간 이야기 2009/07/01 10:11 전교조, 뱀에게 먹혀 불어나는 두꺼비인가. 맞는지 틀린지 알 수 없으나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두꺼비 얘기가 있다. 개구리 잡아먹는 뱀이 두꺼비만은 유달리 꺼린다고 한다. 어쩌다 둘이서 딱 마주쳤을 때 두꺼비는 뱀에게 ..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1
시국선언교사 징계철회 다음아고라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시국선언 교사 징계 철회 청원서명이 다음 아고라에서 진행중입니다. 힘을 실어 주세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6267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1
젼교조 시국선언 지지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어릴적 선생에 대한 기억 이회창은 지난 대선에서 자신은 어린시절 밥을 먹지 못해 , 배고픔을 다래기 위해서 수돗물을 먹고 배고픔을 달랬다고 한다. 이회창의 아버지는 일제시대에 잘나가던 법원 서기보(?) 였던가? 해방후에는 법관으로 임용(?)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순전히 기억에 의존하..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1
시국선언에 참가한 우리학교 선생님께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선생님들이 1만6천명의 시국선언을 보며 참 가슴이 뿌듯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도 양심적으로 행동하셨던 선생님들은 아마 이 시국선언에도 참가하셨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중학교에서 방황을 지나고 고등학교 때 정신을 차릴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 때..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1
[스크랩] 20년 전교조에 제안합니다. 아래글은 아고라에서 퍼온글과 댓글입니다. 조회수 6458 댓글 181개가 달려있습니다. 찬성 1369 반대 5 압도적으로 찬성이 많습니다. 전교조가 합법화 이후 일반 시민에게 이런 지지를 받았던 적이 있었나 생각해 봅니다.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전교조의 2차 시국선언 준비에 대해 제.. 교육,백년지대계/쟁점-교사시국선언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