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도 아닌 ‘무등록’…월급 20만원 ‘도심속 노예’ 비정규직도 아닌 ‘무등록’…월급 20만원 ‘도심속 노예’ ㆍ한숨 싣고 달리는 ‘스페어 택시기사’ 실업자 400만 시대에 ‘도심 속 막장인생’이라 불리는 수습 택시기사들. 일명 ‘스페어(Spare)’로 불리는 이들은 소속 택시회사에 등록조차 되지 않은 ‘유령’ 같은 존재들이다. ‘비정규 미등록’..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3.27
다시 말하는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 여성주의 저널 일다 다시 말하는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 공허한 담론 난무하는 페미니즘의 흐름을 우려하며 최현정 ilda@ildaro.com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이다’라는 말이 우리를 감동시켰던 때가 있습니다. 이 말이 말해진 순간, 여인네들은 황무지와 같았던 자기 삶에 의미와 언어를 선사하..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3.27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착공식 진행 “후손들이 우리의 역사를 보고 배우길” 광복회 등 반대 속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착공식 진행 [여성주의 저널 일다] 박희정 “오늘 정말 기뻐서 죽겠습니다. 좋아죽겠는데 더 무슨 말을 합니까.” 2003년 12월 18일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이 정부에서 주는 생활지원금 일부를 쪼개어 주춧돌..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3.15
스크랩/진안군 작은 마을의 소중한 실험 [3월 12일] 진안군 작은 마을의 소중한 실험 - 백운면 2009/03/12 15:21 정윤수 / http://blog.ohmynews.com/booking/260450 오늘, 이 블로그에 대하여, 이를테면 전북대 강준만 교수라면 마뜩찮아 할 것으로 짐작한다. '지방은 식민지다', 이것이 근래 강준만 교수가 뜨겁게 제창하고 있는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데, 이 ..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