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도 ‘시국선언’ 대학교수·총학생회 이어 청소년들까지 ‘시국선언’ 경향닷컴 서울대와 중앙대 등 대학교수들과 총학생회가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데 이어 청소년들도 시국선언 행렬에 동참한다. 21세기청소년공동체 희망은 5일 인터넷 사이트(heemang21.net)에 <흔들리는 민주주의! 청소년이 ..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6.07
독재냐 민주주의냐 갈림길에 놓여 있다" 독재냐 민주주의냐 갈림길에 놓여 있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313명 시국선언 시국토론회 개최도 논의 중... 다음주엔 동국·성균관·동아대 등 선언 준비 서광호 (offstar) 기자 ▲ 5일 오전 11시 대구경북 지역 교수들이 경북대 교수회 회의실에서 시국선언문을 읽고 있다. ⓒ 이승대 대구경북 시국선..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6.06
어느 배우의 혼란과 교수들의 시국선언 어느 배우의 혼란과 교수들의 시국선언 김명곤의 문화닷컴 2009/06/04 07:19 연기 경력 10년쯤 된 어느 중견배우를 만났는데,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그가 한 말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 연극을 시작한 신인 배우 시절, 저는 독재적인 연출가에게 연기를 배웠습니다. 그는 연습 내내 소리를 지르고, 화..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6.04
꿈을 잃은 사회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 꿈을 잃은 사회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 28년 경력의 미술 전담 초등학교 교사 이부영씨가 아이들의 꿈을 그림으로 읽었다. 이씨는 “하루빨리 아이들에게 꿈을 되찾아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89호] 2009년 05월 25일 (월) 16:09:43 이부영 (교사·경기 양평 단월초등학교)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6학년, ..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6.01
초등학생들 꿈이 없다 초등학생들 꿈이 없다 <시사IN>이 무한경쟁 시대에 내몰린 초등학생 700여 명에게 어떤 꿈을 꾸는지 물었다. 초등학생 자녀가 꾸기를 바라는 꿈이 무엇인지 부모에게 질문했다. 그 결과는 참담했다. [89호] 2009년 05월 25일 (월) 16:12:19 주진우 기자 ace@sisain.co.kr ‘교육은 경쟁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경..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6.01
스크랩-노무현의 죽음, 어느 아줌마의 깨달음 [박경신]노무현의 죽음, 어느 아줌마의 깨달음 "앞으로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겠습니다" 2009년 05월 30일 오전 11:48 박경신 고려대 교수 누구나 자살에 대해서 '그러할 용기로 살아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했겠는가'를 아쉬워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다르다. '앞으로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겠습니..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5.31
[스크랩] 영결식 이모저모 영결식때 만장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만장 재료가 PVC파이프로 되어있더군요.. 대나무는 집회용품이라서 안된다고 했다나? 추모만장은 역사적으로 대나무로 만들어야 튼튼하고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텐데 겁이 너무 많이 났는가 봅니다. 대나무 만장은 경찰이 방어를 못하니까 혹 청와대로 밀고 오..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5.30
'스무 살' 전교조, 노무현 전 대통령은 말했다 '스무 살' 전교조, 노무현 전 대통령은 말했다 [20년 전 고인의 발언] "참교육 몸부림 교사 없다면 자식 학교 안 보낼 것" 윤근혁 (bulgom) 기자 28일, 전교조는 창립 20돌이다. 이날은 89년 5월 28일 결성식을 연 전교조로선 스무 살 '성년식'을 치르는 날이다. 하지만 전교조는 이날 예정된 기념행사를 취소했..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5.28
"노무현을 딛고 우리 다시 싸웁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27120931§ion=01 "노무현을 딛고 우리 다시 싸웁시다" [노무현을 기억하며] 나는 왜 그를 추모하는가 기사입력 2009-05-27 오후 6:32:33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모든 국민을 일거에 충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그런데 뒤이은 추모 열기에 저는 더욱 놀랐습니다. ..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5.28
이 비극의 정체를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다 하루 밤 사이에 안티명박 카페에 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새로 가입했다 합니다. 노대통령의 공과 과를 논하기 전에, 그가 한 때 우리 국민들에게 87년이라는 한 시대의 가치와 기대를 상징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흘리는 눈물은 이제 그것마저 다 죽이려드는 MB에 대한 분노입니다. ..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