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치기를 바라는,
그렇게 생각하는 어떤 사람이 있다면
당신은 참 불행하다.
우린 우리 방식으로
즐겁고 재치있게
여유를 잃지않는 끈질김으로
항동(抗冬)하고 있다.
우리 걱정마시라.
자본과 권력에 마음 흔들리는
당신이 더 걱정된다.
작년 12월 , 일제고사로 해임된 여덟분의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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