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는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 여성주의 저널 일다 다시 말하는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인 것’ 공허한 담론 난무하는 페미니즘의 흐름을 우려하며 최현정 ilda@ildaro.com ‘개인적인 것이 정치적이다’라는 말이 우리를 감동시켰던 때가 있습니다. 이 말이 말해진 순간, 여인네들은 황무지와 같았던 자기 삶에 의미와 언어를 선사하..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3.27
[스크랩] 민주노총 성폭력 사태에 대한 생각 피곤했었나보다 잠깐 누웠다 잠이 들었다 눈이 뻑뻑하고 아프다 내일 노동조합 운영위 토론하려고 <민주노총 성폭행 사건>관련 자료들을 찾아봤다 일이라는게 파고들어가면 더 또렷하게 보여야 하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들어가볼수록 더 복잡하고, 흐릿해진다 이번일도 자료들을 찾다보니 2차 .. 내 마음의 지도/꽃보다사람-가져온좋은글 2009.03.22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착공식 진행 “후손들이 우리의 역사를 보고 배우길” 광복회 등 반대 속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착공식 진행 [여성주의 저널 일다] 박희정 “오늘 정말 기뻐서 죽겠습니다. 좋아죽겠는데 더 무슨 말을 합니까.” 2003년 12월 18일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이 정부에서 주는 생활지원금 일부를 쪼개어 주춧돌..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3.15
스크랩/진안군 작은 마을의 소중한 실험 [3월 12일] 진안군 작은 마을의 소중한 실험 - 백운면 2009/03/12 15:21 정윤수 / http://blog.ohmynews.com/booking/260450 오늘, 이 블로그에 대하여, 이를테면 전북대 강준만 교수라면 마뜩찮아 할 것으로 짐작한다. '지방은 식민지다', 이것이 근래 강준만 교수가 뜨겁게 제창하고 있는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데, 이 ..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3.13
여성들은 "88만원" 세대가 따로 없다 어제는 101주년을 맞는 세계여성의 날. 다채로왔던 지난해, 100주년 기념식에 비하면 소박했지만 대구에서도 지난 금요일, 2.28 공원에서 작지만, 신나는 '난장'판이 벌어졌다. 올해의 컨셉은 '핑크'! 그날따라 날씨는 왜 그리 맵던지. 달구벌고에서 파면해임되신 두 분 선생님의 탄원 서명을 받고 일제고.. 내 마음의 지도/가끔 쓰는 일기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