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진보로 변한 후배, 백명은 전도(?)하겠다 제가 참 , 좋아하는 '거다란' 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블로그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니 세상에 참, 좋은 사람, 훌륭한 사람들이 많구나 그래서 이 세상이 아직도 안 망하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 경남에는 부럽게도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지역블로거들이.. 내 마음의 지도/꽃보다사람-가져온좋은글 2009.08.04
암흑 천지에서 하루를 보내셨을 당신께 오늘 오전부터 특공대가 도장공장과 연결되어 있는 차체공장으로 투입되기 사작했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가족대책위와 민주노동당의 천막도 철거당했다고 하는군요. 이정희의원은 연행되고 곽정숙의원은 경찰들에게 맞았다고 합니다. 참말로, 무더운 여름입니다...... [편지]암흑천지에서 하루를 보..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8.04
MBC 통치백서- 날치기 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해야만 했던 진짜 이유 왜일까? 백주대낮에, 온국민이 보고있을 걸 저희들도 알 터인데 저렇게 무리하게 미디어악법을 말도 안 되게 통과처리하는 이유가 뭘까? 일단 드는 생각 하나 무지하게 다급하구나. 지금 못하면 저들 나름의 일정에 차질이 생기는 거다. 그 일정이란 말할 것도 없이 지들끼리 대대손손 장기집권하자는.. 내 마음의 지도/가끔 쓰는 일기 2009.08.03
[스크랩] "물이라도 넣어주세요" "물이라도 넣어주세요" 엄마들 "물이 들어갈 때까지 할거야" “물 좀 넣어주세요. 문을 열어라” 물이라도 넣어 달라는 엄마들의 외침에 울음이 섞여 나왔다. 1일 오후 4시가 가까운 시간, 물동이를 머리에 인 엄마들이 ‘쌍용산성’옆 경비실 출입문에 매달렸다. “우리 남편 물만이라도 먹게 해달라..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8.02
소셜 미디어, 민주주의 후퇴의 구원투수 소셜 미디어, 민주주의 후퇴의 구원투수 출처 : 소셜 미디어, 민주주의 후퇴의 구원투수 - 오마이뉴스 [세계시민기자포럼 2009] 미디어의 진화는 민주주의에 기여하는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84795&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오프라인 인맥이 취약했던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7.30
'4대강 블랙홀'…교육· 철도· 중기 예산 다 삭감 '4대강 블랙홀'…교육· 철도· 중기 예산 다 삭감 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729170121&Section=01 < 내생각 > 뭐, 운하에 삽질만 할 수 있다면 못할 게 없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 강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라도 있나. 그나저나 걱정이다. 예산삭감하면 사람부터 짜르자고 덤..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7.30
[스크랩] 미디어법 관련 헌법재판소 청원... 함께 해 주세요... 헌법재판소 재판관님들께 바랍니다 ★헌법재판소 할아버지!! 대한민국을 지켜주세요!!! 총 20394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헌법재판소 재판관님들께 청원합니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미디어법... 명백한 절차적 하자가 있는 미디어법 의결 과정.. 권한쟁의 심판의 인용판결(무효판결)을 해주세요!..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7.29
여당대표도 어디론가...(시청필수) 미디어법도 '통과' 되었으니 이제 민생을 보살필 때라는 말이 제일 겁납니다. 또 무슨 짓을 벌이고 있는 걸까요?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907271445101745 내 마음의 지도/세상밖으로-기사스크랩 2009.07.29
대장간에서 벼려 온 창과 칼 올 여름은 유난히 장마가 깁니다. 오뉴월 날씨가 이 모양이니 여름장사는 글렀습니다. 농사짓는 분들도 냉해 걱정을 하신다 하니 저같이 일없는 사람도 마음이 편칠 않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하늘이 (옛말 빌자면)저녁굶은 시어미상이더니, 그예 비가 또 오십니다. 검은 구름 몰려다니는 하늘을 올.. 내 마음의 지도/가끔 쓰는 일기 2009.07.29
가족 앞에서 수갑 채우고 연행...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 부인과 딸이 보는 앞에서 수갑을 채우고 연행해갔다고 합니다. (아래 사진을 촬영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 딸입니다. 언론노조위원장님의 딸답지요?) 강연회에서 만났던 최상재위원장의 소탈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한사람을 잡아 가둔다고 해서 온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릴 수는 없단 것을 정녕 모르는 .. 내 마음의 지도/가끔 쓰는 일기 2009.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