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지도 175

독재냐 민주주의냐 갈림길에 놓여 있다"

독재냐 민주주의냐 갈림길에 놓여 있다" 대구경북 지역 대학교수 313명 시국선언 시국토론회 개최도 논의 중... 다음주엔 동국·성균관·동아대 등 선언 준비 서광호 (offstar) 기자 ▲ 5일 오전 11시 대구경북 지역 교수들이 경북대 교수회 회의실에서 시국선언문을 읽고 있다. ⓒ 이승대 대구경북 시국선..

어느 배우의 혼란과 교수들의 시국선언

어느 배우의 혼란과 교수들의 시국선언 김명곤의 문화닷컴 2009/06/04 07:19 연기 경력 10년쯤 된 어느 중견배우를 만났는데, 소주 한 잔을 기울이며 그가 한 말이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 연극을 시작한 신인 배우 시절, 저는 독재적인 연출가에게 연기를 배웠습니다. 그는 연습 내내 소리를 지르고, 화..

꿈을 잃은 사회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

꿈을 잃은 사회 꿈꾸지 못하는 아이들 28년 경력의 미술 전담 초등학교 교사 이부영씨가 아이들의 꿈을 그림으로 읽었다. 이씨는 “하루빨리 아이들에게 꿈을 되찾아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89호] 2009년 05월 25일 (월) 16:09:43 이부영 (교사·경기 양평 단월초등학교)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6학년, ..

스크랩-노무현의 죽음, 어느 아줌마의 깨달음

[박경신]노무현의 죽음, 어느 아줌마의 깨달음 "앞으로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겠습니다" 2009년 05월 30일 오전 11:48 박경신 고려대 교수 누구나 자살에 대해서 '그러할 용기로 살아서 얼마나 많은 일을 했겠는가'를 아쉬워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다르다. '앞으로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겠습니..